힐로의 용암류을 보는 원주민들 1881년 5월 18일
하와이 화산 폭발은 오랫동안 여행 목적지였습니다. 1800 년대 중반부터 관광객들은 마우나 로아 및 킬아우에아 용암류를 보기 위해 오아후에서 하와이섬으로 여행하였습니다. 이 방문자들은 과학 논문들과 그들의 경험을 서술한 여행 저널들을 출판하였습니다. 화산 광경은 또한 전 세계의 예술가들을 불러 모았는데 이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화산학파로 알려졌습니다. 찰스 퍼낭스라 불리는 한 예술가는 1880년의 화산류를 예상하고 1878년 보스톤에서 하와이로 왔습니다. 프낭스의 다수 화산 그림들은 비숍 박물관 첫 번째 소장이었던 윌리엄 브링암 박사가 비숍 박물관을 위하여 취득하였습니다.
하와이 화산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반면 하와이 사람들에게는 존경과 전조의 장소로 남았습니다. 킬라 우에아에 있는 할레마우마우는 하와이 불의 여신, 펠레의 집입니다. 이 섬의 운명을 확정하는 것은 카 와히네 아이 호누아 또는 이 땅을 삼키는 여성인 펠레입니다. 펠레는 창조와 파괴의 여부를 결정합니다. 이 프낭스 그림에서 화가는 신의 변덕을 목격하고 있는 한 그룹의 하와이 사람들을 묘사합니다. 1881 년에 그려진 이 장면은 오늘날에도 계속 됩니다. 하와이 사람들은 펠레의 존재를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는 화산 폭발로 인해 화산 여신과 그녀의 힘을 끊임없이 존경합니다.